애틀랜타 이홍기 사태의 원흉은, 이재승, 김일홍 등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공범들
- voiceofthekoreanam
-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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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6월 7일
2023년 이홍기가 재선에 도전했을 당시에 선관위원들 만 제정신이 었으면 지금 애틀랜타한인사회가 분열되는 일은 없었다. 이홍기 사태의 가장 큰 원흉은 당시 선관위원들이다. 당시 선관위원장은 이재승, 부위원장은 김일홍이다. 김일홍은 당시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어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선관위원들의 부정의 기미가 보이자 3명의 선관위원들은 자진 사퇴를 하였고 모든 언론에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다. 당시 기록들을 살펴보면
1. 이홍기는 한인회장 출마 공탁금을 한인회 공금으로 사용했다.
이홍기는 200명의 추천서를 제출할때 20불씩 한인회비를 같이 제출하지 않았다.
4년 연속 한인회비를 낸 한인만 출마 자격이 있다고 시행세칙을 만들고 누가 해당되는지 명단을 발표하지 않았다. 이홍기도 확인이 되지 않았다.
노크로스 수사 보고서에 따르면 선관위가 해산되기전 일부 금액을 이홍기에게 전달했다.
선관위 결산을 보면 확인이 안되는 지출이 있다.
정관에 있는 단독후보에 대한 선거일 총회 인준도 하지 않았다.
그 당시에는 이홍기가 한인회 공금을 훔쳐 공탁금을 사용했었는지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밝혀졌다면 회장 당선을 무효처리 했어야 한다.
당시 이홍기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는 이재승 선관위원장 김일홍 부위원장

아래는 당시 부선관위원장 이었던 김일홍이 단톡방에 올린글, 이홍기 도둑놈 은 어디에 있는지 한마디도 못하고 있고 김일홍이가 이홍기가 싸지른 똥덩어리 대신 치우고 있다. 처음부터 합법,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진작에 했으면 좋았을것을 많이 아쉽다. 아래 개소리를 듣고 흥분하지 않기를 독자들에게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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